전차주가 바꿔버린 이상한 발매트...
고정도 안 되는 이런 걸 왜 샀는지 궁금하다.
고정도 안되서 운전할 때 계속 움직여서 엄청 불편해서
차모아 뉴코일매트로 구매하게 되었다.
뒷자리는 그나마 딱 맞게 제작되어서
봐줄 만했었다.
너무나 편안한 모습
핏도 딱 맞아서 너무 좋았다.
차모아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순정 고리에 딱 맞는 버클이 장착되어있다는 것!!!!!
발매트는 이게 있어야 운전하면서 방해가 안된다.
순정과 딱 맞는 버클!!!
뒷자리는 3피스로 배송받았는데
중간에 껴지는 제품 양옆으로 벨크로가 돼있어서
양옆 제품을 같이 연결해서 안 움직이도록 설계한 것 같았다.
이거 때문에 안 움직일 것 같다.
너무나 깔끔한 핏이다.
차모아 발매트 처음 사봤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여러 가지 색상으로 나왔는데
나는 순정 같은 깔끔함을 원했기 때문에 올블랙을 선택했다.
그리고 차모아 뉴코일 발매트는 셀프세차장 매트세척기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런 것도 구매 요인이 되긴 했다.
코일매트지만 얇아서 세척도 기계로 편하게 할 수 있는 게 장점 같았다.
이제 폐차 때까지 잘 타면 될 것 같다.
옥스를 연결해 음악을 듣다가
매번 탈 때마다 핸드폰에 꽂는 게 불편해져서
맥도도에서 나온 옥스를 블루투스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구매했다.
이제 차를 타고 시동을 걸면 바로 연동돼서
최신 자동차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중고차는 이렇게 하나씩 해결해 가는 맛이 있어서 좋다.
이상 내돈내산 벤츠 w211 물품구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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